[논현-젠틀맨스파] 미미 관리사님~!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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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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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싱크는 찾지 못했지만
묘하게 섹시한 느낌이 있는 참한 스타일이랄까욤...
이쁜편에 속하는 얼굴입니다.
대화도 재미있게 잘 하고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는 관리사님이네욤.
Massage
28번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사실 이날 새벽 3탕뛰고 마지막 동선으로 잡은거라
마사지에 보다 비중을 두고 방문했조.
압을 제가 세개 받는 편인데
딱 적당한 정도였고
처음엔 몸을 전체적으로 한번 훑고
알아서 진단해서 뭉친곳 위주로 진행해주시더라구욤
전문가 스멜 ~
요즘에 볼링도 많이 쳐서
결리는 곳이 많았는데
시원함 + 피곤이 풀리면서
최초로 마사지 받으면서
졸았습니다...
넘나 시원한것...
이맛에 스파가는거 아니겠습니까 ?
찜은 패스하고 대신 오일을 더 받았습니다.
저와 마사지 호흡이 잘 맞는다고
칭찬도 해주셔서 기분도 좋게 받았네요 !
스타일 미팅때 말씀드린게 딱 하나 였습니다.
이쁜 관리사님 보여주세요 !!
그럼 참한 스타일을 보여주신다길래
바로 콜 !!
사실 4탕째라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미미관리사님 들어오는데 나이스 !!
시간적 여유가 길지 않은데로 불구하고
꼼꼼하게 해주는 편이고 조금 남은 시간동안에
대화도 예상외로 대화가 잘 진행되서
좀 더 대화하고 싶다고 느낄 정도로
교감면에서도 훌륭했던 언냐에욤 ㅎㅎ
총 평
젠틀맨 두번 째 방문인데
시설이나 실장님들 응대 , 마사지등
뭐하나 빠지는 것 없는
륭한 업소라는 생각을 또 한번 하게 되네욤 ㅎ
인기있는 업장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