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연말 회사 직원들과 회식하고 다녀와서



한해동안 다들 즐거운일 고생한 얘기만 주절주절..



3차까지 회식이 이어지다가 슬슬 빠지는 분위기여서



그중에 잘맞는 직원과함께 나와서 한잔 더 하려다가



남자 2명이서 좀 그렇기에 업소다녀왔네요



예약제여서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씻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지민샘 나영샘을 봤네요



샤워하고 음료 마시고있는데



뒤에 언니를 기다립니다



포켓 슬림한 지민 샘이 입장



섹시 청순한스타일에 아담 슬래머 그런데......



베이글 미녀이네요 몹은 너무 이쁜고 늘씬한데 바스트가 허거덕 디컵 또는 e컵 대는것 같아요



연애인 삘임 ㅡㅡ;;;



베이글이란게 이런거군요^^ 마사지도 너무 좋아요



시간이 다댄무렵 연장하려했으나 예약이 있어서 안됀다내요 ㅠㅠ



일행이랑 같이 왓는데 연장을 하려 한것두 참 ^^;;



같이 간직원도 너무 좋게 하며 나왔다네요



나영샘이 이쁘고 귀여워다면 어제 혼자 갔다내요



오늘은 제가 또 방문할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