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적인 건마 바디 스크럽 5만원의 가성비 후기 입니다.



전번엔 스폐샬 코스 받았는데 오늘은 5만원 짜리 여자 때밀이 코스만 받았어요 ㅎ 매니저는 아라
역삼에도 여자 때밀이가 있는데 논현에도 있군요 ㅎ 여기가 1만원 더 싸네요 ㅎ 시설은 괜찬아요 ㅎ
기존 건마보다 좋은 편이고 불편함이 없어 보이고 뭐 시설이 좋아서 가는건 아니지만 ㅎ
아라 160 초반에 하체가 탄탄하고 긴 생머리 외이브진 혼혈녀라 아주 섹시한 외모 첫 인상 차도녀
하지만 실전로 때밀이 할때는 남친 때밀주듯 신경 많이 써주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ㅎ
정말 신기하고 스크럽은 정말 좋은것 같아요 ㅎ한가지 민망한건 여자 앞에서 내 때가 떨어지는걸
보여주는 굴욕 시선처리도 약간 민망하지만 실제로 때밀어 주는거라 목욕탕 형아와는 비교 할수 없지만
가성비 하나는 끝장이네요ㅎ
틈새 시장를 공략하는 논현 힐링타임 아이템이 아주 좋았고 그만큼 우리에게도 개 이득이 아닐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