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습니다 !

샵은 깔끔하고 타이느낌으로 따뜻한 분위기네요 

타이관리사님 외모는 스물 중반같구요 짧은 핫팬츠에 만족합니다 

어설프게 인사하니 옥자관리사님이 상냥하게 웃어주네요 

우선마사지는 정성이 느껴질정도로 해주더군요 

마사지중 림프가 들어옵니다 

정말 여자친구한테 마사지받는 느낌으로 정성스런 마사지가 끝난후

다정하게 같이 있다가 옥자언니의 시간이 다되자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블링블링 업소방문 중 타이업소중에는 이곳이 가장좋았네요 긍정적인 마인드와 어떻게 하면 손님이 흥분 할 줄 아는지 아는옥자언니 완전 제스타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