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문스파 (MOON) 달 관리사님과의 접견은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오늘 친구들과 밥먹고 혼자서 집에 가다가 급 마사지신호…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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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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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관리사님과의 접견은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오늘 친구들과 밥먹고 혼자서 집에 가다가 급 마사지신호가 강하게 옵니다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유혹하지만 이미 헤어진 뒤라 귀찮아하네요..ㅠ
막상 혼자 가려니 연애는 힘들거 같고..
어디가지?하다가 마사지 생각이 나더군요..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가장 가까운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전화하고 그냥 갔습니다 그럼에도 실장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대기시간은 20분정도 있다고 하시네요
어차피 배불러서 천천히 받겠다고 말한 후에 대기실 안내받아서 이용했습니다
생각보다 크고 있을건 다 있네요
샤워장, TV, 락카룸 전부 왔다 갔다 하면서 이용하고 나와서
시원한 오렌지주스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이름을 물어봤는데
달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목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깨부터 허리까지 많이
뭉쳐있어서 압이 조금 강한 것 같아 살살 해달라고 했네요
제가 원래 마사지 받을때 말이 없는 편이라 특별한 대화는 없었지만
조용히 제 몸 구석구석을 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뭉쳐있던 근육들이
하나하나 풀리면서 몸이 개운하고 가벼워지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처음엔 친구들이랑 같이 못오고 혼자와서 좀 그랬지만..
오히려 조용히 혼자다니는 것도 괜찬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늘 친구들과 밥먹고 혼자서 집에 가다가 급 마사지신호가 강하게 옵니다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유혹하지만 이미 헤어진 뒤라 귀찮아하네요..ㅠ
막상 혼자 가려니 연애는 힘들거 같고..
어디가지?하다가 마사지 생각이 나더군요..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가장 가까운 문스파로 향했습니다.
전화하고 그냥 갔습니다 그럼에도 실장님 친절하게 응대해주십니다
대기시간은 20분정도 있다고 하시네요
어차피 배불러서 천천히 받겠다고 말한 후에 대기실 안내받아서 이용했습니다
생각보다 크고 있을건 다 있네요
샤워장, TV, 락카룸 전부 왔다 갔다 하면서 이용하고 나와서
시원한 오렌지주스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안내 받은 방에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이름을 물어봤는데
달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목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깨부터 허리까지 많이
뭉쳐있어서 압이 조금 강한 것 같아 살살 해달라고 했네요
제가 원래 마사지 받을때 말이 없는 편이라 특별한 대화는 없었지만
조용히 제 몸 구석구석을 시원하게 풀어주셨습니다 뭉쳐있던 근육들이
하나하나 풀리면서 몸이 개운하고 가벼워지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처음엔 친구들이랑 같이 못오고 혼자와서 좀 그랬지만..
오히려 조용히 혼자다니는 것도 괜찬다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