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블루피쉬] 블루피쉬..간만에 지대로된 마사지를 받고 오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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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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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에서 일보고 시간이 생겨 블루피쉬를 방문한다.
스텝들이 친절하게 맞아준다!!낮선 분위기지만 사우나에 온것처럼 적응이 된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가운을 받고나서 샤워장에 들러 샤워를 마친후
음료수 홀짝이며 대기하자 내차례가 되서 방으로 입실한다.
마사지사가 들어와 인사를 한다.
홍 관리사라 소개를 한뒤 마사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시작한다.
발바닥을 눌러주면서 밑에서부터 시작해서 종아리와 허벅지,
바지를 벗겨낸뒤 수건을 덮어준다.
엉덩이와 허리쪽을 눌러주고 상체에도 마찬가지로 시원한 마사지다.
오랜만에 제대로된 마사지라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성격도 밝으시고 입담도 좋으셔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대화를하면서도 마사지에는 소홀하게 하지 않고 꼼꼼하게 마사지 해주는것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