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다니던 뱀부다녀왔습니다.

점심시간 몰래 나와서 받는 마사지가 최고지요. ㅋㅋ

기존에 수아씨도 참 꼼꼼히 관리해주고 대화 나누고 좋았는데.

이제 수아씨에겐 미안하지만 다른분으로 갈아타야 할것 같습니다. 하하

어제 본 친구는 어느샵에나 다 있다는 예빈.

연예인급 외모에 심쿵. 마사지 실력또한 수준급.

항상 이벤트를 하시는건지 가격도 저렴하고 진짜 좋네요.

후기쓰면 또 할인해주신다고 하니 열심히 글 남깁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연예인급 관리사 한번 만나보시고 싶으시다면 예빈이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