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젠틀맨] 시원한찜마사지와 좋은 향기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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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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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을겨해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젠틀맨 다녀왔습니다
실장님의 친절함 좋네요
추천해주신 1번관리사님과 향기를보기로하고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방으로
1번관리사
농염하게 생기셨는데 마사지압이 상당히좋습니다
심심하지않게 옆에서 말도잘걸어 주시고 마사지스킬 GOOD!!
압도좋고 특히 찜마사지 못받아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받아본 사람은 없다는 그찜마사지를 젠틀맨에서 받았네요
정말 피로가 싸악풀리고 너무좋은 경험했습니다
향기
이쁘고 민간인필과 이쁘게생겼는데 섹시한듯한 외모
키도 160중반이라 딱좋습니다
서비스마인드도좋고 뭐하나 빠지는거없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