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블루피쉬] [유]블루피쉬스파 손님몸을 좀 다뤄본 솜씨를 선보이는 유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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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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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웃을일도 없고 재미난 시간을 가져보고자 들른 블루피쉬..
샤워장에 들렀다가 휴게실을 거쳐 방으로 고고싱..
조금기다리면 관리사도 옵니다. 닉넴은 "유" 선생님이라 합니다.
지금까지 받아본 마사지 중에서는 마무리 없는 일반샵 비슷하게 풀어줍니다.
엄지의 스킬로 압은 넘 세지도 부족하지도 않은정도에 뭉쳐있는 근육을 쪼개준다는
느낌이었고 아픈곳은 마치 어린아이 달래주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오일 마사지는 패스를 외치고 조금 더 긴 시간을 건식으로 받아습니다.
그렇게 받다보니 긴장은 풀리면서 아쉬운마음에 한시간 추가 가능하냐고 여쭷더니
확인해본다고 하네요
그 후에 가능하다고 해서 1시간 더 쫙 받고나니깐 몸 나른해져서
대충씼고 집가서 누워서 꿀잠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