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블링블링] 나나 매니저 접견기
익명글쓴이
0
1685
0
2018.03.12
- 성드립, 양도, 광고, 욕설, 비방, 도배 등의 후기글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 공개 게시판이나 전화번호, 메일 주소 등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는 절대 남기지 말아 주세요.
직장 팀장한테 하루마다 까이고 너무 스트레서 받던 와중 친구와 술자리후 마사지나 받아볼까 하여 사이트 검색후에
강남역쪽에 위치한 블링블링 마사지샵에 방문을 하고 왔습니다.
가게 방문 후 실장님에게 이러한 일이 있어서 일진이 너무 안좋다고 부탁하고 꼭 좋은매니저로 넣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렇게 들어온 나나..
음..
태국느낌이 안나더군요..
그게 좀 신기하긴 했음;;
그렇게 마사지가 시작되고 생글생글하게 웃던 나나는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더군요..
마사지도 잘하고 서비스도 정말 좋습니다.
제가 후기는 처음 달아보는데 후기를 다는 이유가 얘가 마사지를 끝나고 나가면서도 일을 참 즐겁게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참 힐링이 된다.. 이생각이 머리에 떠나질 않더군요..
마사지는 모두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정말 힐링을 받고 싶다면 블링블링을 추천합니다.
마음과 몸이 함께 힐링이 되는 마사지는 여기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재방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