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씻고 바로 마사지받으러 올라갔습니다.

관리사 선생님 입장하셨고 예비군받고왔더니 온몸이 아프다고

말씀드리니 그래도 어린게 좋은거에요~ 하시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 진짜 너무 시원했네요

잠도 얼마 못자고 바로 예비군을 받았던 저는

마사지 받으면서 순간 잠에도 들었고

60분 마사지 시간이 어떻게 지나깟는지 모를만큼

너무 시원하고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 강약조절도 너무 좋으셨고 60분 내내 똑같은 페이스로

마사지를 해주시는 솜씨에 역시 경력자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외모도 30대 초중반으로 어리셨구요!

60분 마사지 시간동안 대만족했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