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마린스파] 미녀 소정매니저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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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목소리로 아무때나 찾아와도 된다고 말씀해주셔서.. 곧바로 마린스파로 향하였습니다. ㅋ
들어와서 전반적인 시설을 보니 깔끔하고 잘 관리가 되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입장하고 먼저 샤워를 마친 후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샤워실은 뜨거운 물이 콸콸콸 잘나오고 깨끗하게 잘 관리 되어 있었습니다.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가운으로 갈아 입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룸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룸에 들어가서 핸드폰을 보며 기다리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저보다 조금 나이가 많아보이면서 예쁜 미시느낌의 관리사님이십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문 관리사님이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엎드린 뒤부터 머리 목과 어깨부터 시작하여 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별로 크지 않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힘이 어찌나 세신지... 제 몸이 휘청휘청 흔들렸네요 ㅋ
위에서 부터 밑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
압은 적당히 세서 아프지도 간지럽지도 않으면서도... 정말 시원했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정말 수준급인것 같아요 ㅋ
그렇게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다시한번 노크소리가 들리고 소정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는 제 머리를 마사지하고 있고 밑에서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니...
뻘줌하면서도.. 뭔가 기분이 좋네요 ㅋㅋ
매니저는 처음 봤을때 많이 놀랐습니다. 너무예뻐서요....ㅋㅋ
너무 좋고.. 피부도 엄청나게 고와보입니다
다시 후기로 돌아가서...
너무 시원하고 황홀하게 마사지를 받고...
밖으로 나오니 실장님께서 다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다시 씻고 옷을 갈아입고 밖으로 나왔네요 ㅋ
매니저: 예쁘고 착하고 성격좋고 말도 잘하고.. 만족 스러웠습니다.
시설: 깔끔하게 잘관리되고 있었고, 시설 또한 최근 시설 같았습니다
친절도: 실장님 직원분들 모두 친절함이 베어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