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되니 바람이불고 날씨는 추워지고 그냥 스파나 가자는 마음으로 연락을 합니다

역시나 초저녁이어서 예약이 밀려있지는 않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사우나에 몸을 지지고 

나와서 실장님께 안내를 받습니다.

항상받아오던 서비스라 같은자세로 누워있었습니다

항상 여기서 지명을 하지않는이유는 몇번가본 느낌으로는

일을 못하거나 나쁜 언니가 없었습니다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만족스러웠고 이번 매니저님은

입담이 너무 좋아서 마사지 받는내내 재밌었습니다

어느새 숙취와 일주일 묶은 만성피로가 풀렸습니다

강남은 스파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

여기보다 좋은 스파는 없을거라 생각하며 

저의후기는 저의 개인적인생각임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