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젠틀맨] 모델포스 풍기는 지젤매니저님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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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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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나왔다가 거래처사람하고 밥먹고 스파받으러 갔습니다
방문한곳은 젠틀맨스파 실장님이 얼굴을 알아봐주고 반가워하십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스타일미팅합니다
실장님이 적극추천해주신 사람은 지젤이라 지젤이를 보기로하고
대기시간이 쫌있다고해서 그럼 마사지부터 받는다고 실장님에게
이야기하고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렸습니다
12번 관리사
우선 12번관리사님 미모는 30대 후반으로 보여집니다
요새 운동하느라 어깨 랑 다리가 많이뭉치고 근육통도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많이뭉쳤다고 조금씩 풀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어깨부터 천천히 팔과 팔꿈치로 풀어주십니다
상체를 마사지받으며 그다음은 팔 그다음은 등으과 하체순으로
마사지해주십니다
건식마사지가 끝나면 오일마사지 해주시는데 오일마사지 좋네요
관리샘의 부드러운 손길과 섬세한 마사지 뭔가 마사지의 꽃이랄까
지젤 매니저
지젤이 들어와서 이야기하는데 리액션도 잘해주고 잘반응합니다
친화력이 좋아서 그런지 이야기하는내내 잘웃는모습
작은얼굴 냘렵한 턱선라인
눈이 크고 눈매가 고양이상 섹시합니다
170cm 큰키에 슬림한체형
피부가 하얗고 잘록한 허리와 넓은골반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