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블루피쉬] [원 관리사] 마냥 중독될 것만 같은 마사지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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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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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이 있어 블루피쉬를 재방문해 본다.. 대기시간이 있다며
사우나 좀 하고 게임 좀 하다 안내 받고 마사지실로 들어간다..
마사지실 들어가서 설명을 듣는데 깜짝 놀랐다..벽 한쪽이 거울로
되어있기 때문이었다..관리사님이 들어오고 반갑게 인사를 하고
마사지 중간중간 느껴지는 관리사님의 허벅지가 스쳐가는데 참 사람 ...
나의 뭉친 곳을 풀어주는데 아프지도 않고 압 조절을 잘해서
풀어주는데 정말 시원했다..오일마사지도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특히나
힙업 관리를 하는데 엉덩이쪽이 성감대인 분들은 조심해야 할 듯하다..
저는 엉덩이에 느낌이 별로 없어서 그냥저냥 오일로 잘 받고 안내받아
수면실에서 자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