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쁘와종] 초아 관리사님.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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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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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분당에 들릴 일이 있어 방문했는데 정말 만족했네요.
기대하나 안하고 갔었는데 기대이상 상상이상이었습니다.
실장님/사장님 응대도 좋고.. 근데 뭐 마주칠일은 없지만
초아씨 일단 생각외로 미인상..
음 그냥 기대 안해서 그런것만은 아니고 그냥 분당쪽 건마가 이런줄은 몰랐네요.
객관적 주관적인거 합쳐서 볼때
한가인 약간 보이고
성유리도 조금 보이는 스타일
물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아마 조명때문에 그랬는지도 모르죠. 마사지 랑 관리도 기대 하나 안했는데
기대이상이군요.
재방문 꼭 해야 할것 같습니다!
다른 관리사님들도 좋을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