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블루피쉬] 블루피쉬 이런 마사지는 처음이었습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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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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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에 일보러 들렀다가 온김에 가보자 해서 블루피쉬 갔습니다..
탕과 사우나 휴게실에는 놀거리도 있었고
기다리기는 하는데 심심하거나 하진않을듯 합니다..
저는 흔들흔들의자에서 게임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차례가 되면 스텝분이 와서 데리고 갑니다..
졸졸 따라가다보니 방들이 나오고 들어가서 엎드려 있으니
해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몸둥아리는 행복합니다..마사지 압조절이나 스킬 충분하다 못해 넘칩니다..
약간의 농도짙은 농담도 재밋게 승화시켜줍니다..
말도 잘받아주고 기분좋은 대화, 마인드가 밝아보입니다..
오일마사지로 힙업이라하는 옆라인타는 마사지를 해주는데
종지부는 림프마사지였습니다..
짧은 한시간이 지나고 몽롱해져서 나서는발길
가볍기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