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킹스파] 반차내고 마사지받고왔어요~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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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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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정말 출근하기 싫다...
그래서 반차를 내고 킹스파에 전화를해서
바로가능하다는 실장님의 말을 듣고
주차를하고 올라와서 계산을한뒤 씻고 바로나와서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 방안으로 들어왔다
아늑하니 금방 잠들어버릴것만 같았다
똑똑 노크소리와함께 들어오신 마사지쌤
이름이 뭐냐고 물어봤다 은쌤이라고 하셨다
은쌤은 마사지를 시작하였고
목이많이 뭉치셨네요 하면서 맨날앉아 일하는 저의목을
잘풀어주시고 오일까지발라서 부드럽게 저의몸을 잘풀어주셨습니다.
찜하실꺼냐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안한다구 했어요 마사지 더받고싶어서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마사지 잘받고 가는 출근길은 한껏 가볍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