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진주스파] 오전 11시쯤 방문 예약을 하고 진주스파로 향했습니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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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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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쯤 방문 예약을 하고 진주스파로 향했습니다.
기본코스로 결제후 안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빠르게 했습니다.
사우나도 간단히 이용후에 나와서 가운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나와서 식혜한잔과 담배를 하나 태우고 안내를 받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니 마사지 방이 많이있네요
한쪽으로 안내를 받아 안에서 누워있었습니다.
2~3분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노크를 하시고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의 번호는 26번 관리사님이시네요
관리사님이 키도 크시고 슬림한 몸매에 얼굴도 젊어 보이시는
미시스타일의 관리사님이십니다.
저는 마사지를 받기위해 등을 보이게 눕고는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건식으로 시작해서 허리부터 등 어깨 목 팔 다리 순으로 해주시는데
너무 시원합니다. 이어지는 오일과 찜 마사지도 참 마음에 들었네요
개인적으로는 건식을 더 오래 받고 싶었습니다 .
다음에 오면 건식위주로 해달라고 해야겠네요 ㅎㅎ
관리사님이 림프 마사지로 끝냈습니다 !
재접견 생각 100% 다음에는 지명 하고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