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나온김에 안되겠다싶어서 전화를 하니

나긋나긋한 여실장님이 받으시네요~

마사지 예약을하고 약속시간에 맞게 도착했습니다~!

역시..오늘도 엄청난 미모의 여실장님이 똭! 언제뵈도

이쁘시더군요.,눈을못마주치겠더라구여..나중에는

실장님때문에라도..ㅋㅋㅋ계산을마치고 지명없이

저번에와 같은방을들어왔습니다~!

역시 더타이는 청결하고~ 잔잔한음악에 기분좋은 향까지~

거기에 

시원시원~~~????????????????

다른 더타이에 관리사님 실력도궁금했고 지명없이 엎드려서

폭풍카톡을하고있을때

낯익은목소리와함께 리리를또만나게됬다지요ㅎㅎ

운명인가봅니다ㅋㅋㅋ

서로를알아보고 웃고는 마사지를받는데...

또와서그런가 리리관리사님이 저번에 제가시원하다고했던곳을

아시는지 집중적으로 적당히 시원한 압으로 몸의조각을 맞춰주셨어요ㅎㅎ

근데! 저번마사지와다르게 좀더 섬세하고 선보이지않았던 기술들로 저를 두번세번 놀라게했다지멉니까... 다음 마사지가 얼마나 더좋을지 궁금하게시리ㅋㅋㅋ

리리관리사님이 영어에는 약하시지만

제가 열심히 조합을해서 태국어단어 물어보고 공부도쪼꼼하다보니

시간가는줄도몰랐네요~

그리고 문을나서는데 깨진항아리가 새로구운느낌마냥

상쾌했습니다~~

지나가신다거나,구리에거주하시면  못해도 한번들려도

안아쉬울업소입니다~

이쁜 실장님도보고~최고의마사지도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