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허니아로마] 체리씨 굿굿 ~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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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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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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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저녁 채리 낭자 접견
첫인상은 매우 만족
자기관리를 열심히 한다는 느낌
머리관리 손톱관리 몸에서 나는 좋은 향기등..
뭔가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골고루 다갖춘듯
청순 하고 섹시함 까지 꽤나 매력적임
이낭자 접견후 인상에 남는 것은
잘웃어주고 쿨한성격
시원하고 기분좋은 마사지 까지 끝낸후
핵심 포인트 설명드리자면 그냥 아주 굳드임
이 가게 낭자들 다 굳드한지 궁금해짐
2틀뒤에와서 확인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