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라페스파] 쏟아지는 비를 뚫고 제대로 달리고 왔다 진 관리사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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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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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저녁에
집에서 너무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거 같아서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집앞에 있는 일산 라페스파 방문했습니다
[마사지 선생님 - 진 관리사]
마사지사 선생님은 진 관리사님이였습니다.
마사지 시작 전에 친절히 물한잔도 떠다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마사지 시작 전에 유머있는 농담도 던져주시면서
유쾌한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압도 강하면서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어꺠 허리 골반 다리 뺴먹은곳 없이 온몸 구석구석을 아주 시원하게 받은 마사지였습니다.
압 조절도 가능하고 더 받고 싶은 부위는 말씀하시면 친절하게 잘 풀어주시니
부담도 없고 재미도있는 아주 좋은 마사지 관리사님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