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다원스파] 어찌나 어찌나 마사지에 빠져버렸는지..큰일났다..큰일났어..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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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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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마사지 받을 겸 다원에 예약 합니다!
입구에 도착해 발렛을 맡기고 사우나로 입장해 뜨신물에 몸을 조금 풀어주고
한증막을 두어번 왔다갔다하며 땀을 빼며 예약 시간을 기다렸네요 !
담배를 태우며 대기하고 있었더니 스텝이 안내를 도와주네요 안내받아
마사지샾으로 입장 후 다른 스텝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 했습니다!
옷을 갈아 입고 누워 있으니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
관리사 스캔 들어가니 아담한 스타일에 얼굴도 괜찬게 생기셨네요 !!
압 위주로 마사지를 받는 1인이기에 관리사가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이시라 별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목에서 어깨를 먼저 풀어주시는데 압이 상당히 좋으시며! 압 조절 능력도 탁월 하십니다
건식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아 찜 , 오일 마사지 는 패스하고 건식으로만 마사지를 받았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효 관리사' 라고 합니다!
마사지 스타일이 엄청 좋네요 맟춤제작한 수트를 입은 듯
제 몸에 딱 맞는 마사지를 구사하시네요 ! 다음부터 지명으로 찾아와야 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