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인생타이] 제니 관리사 만나고왔어요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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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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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시간도 어중간하게 남고 마침 상동역 근처라 인생 타이와 거리도 가깝고 해서 예약 없이 방문을 했습니다
어라 근데 문이 닫혀있어서 아 다른 곳 찾아 바야 하나
발길을 옮기려는 찰나에 엘리베이터에서 한 분이 내리시더니 가게 문을 열어주시는데
못 보던 직원분인데 이번에 새로 오신 야간 실장님이라 하시네요
여하튼 친절하게 계산까지 맞추고 실장님 따라 방 안내를 받아 샤워를 맞추고 누어 오늘은 어떤 관리사가 들어오려나 기다리니
엄청 젊어 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물어보니 21살이라 하네요 이름은 제니 얼굴은 약간 통통한데 이쁘장합니다
체형도 날씬하고요
마사지는 뒤 판할 때는 꼼꼼하게 잘하십니다 중간중간 눈웃음치며 장난도 칩니다
뒤돌아 하실 때에 장난으로 제니 관리사의 등 파여진 옷을 건드면서 안 춥냐고 돈 없냐 장난치니 크게 웃네요
여하튼 90분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