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지친 피로를 풀기위하여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했습니다.

이곳 저곳 찾아보다가 압구정 다원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간단히 전화로 예약을 하고 갑니다. 길찾기는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다원에 도착해보니 넓은 주차장과 발렛하시는 분이 반기더군요.

간단하게 차를 맡기고 사우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사우나는 고급스럽고 기타 물품들이 싸구려 쓰는것 같지 않아서 좋았네요.

그리고 홀에선 식혜등 음료와 맥주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사우나 딱 하고 나와서 식혜를 쫙 마시고 있으면 직원이 찾아와서 마사지 실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실은 깔끔하고 넓었습니다. 

배드에 누워서 잠시 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은 30대의 미모의 관리사님이시더군요.

마사지도 매우 잘하시더군요.

만족스럽게 잘받고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