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 슈.후레쉬 바디 스폐샬 코스 받았고요 ~~

각질제거 후에 뽀송한 상태에서 로미 슈 받으니 참 좋았어요~~

요즘처럼 호주머니 가벼울때 텐텐처럼  가성비 업소가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매니저들 20대 중후반에 친구들이라 내상없어 보이고 상큼한 얼굴에 풋풋한 느낌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로미 슈 마사지 중독성 있어 보이고 다른 곳에서 받았던 마사지와 다른 느낌이 좋았어요~~

스폐샬 코스라서 요금이 비싼것도 아니라 부담없이 힐링 했어요~~

하니의 외모는 차분하고 단아하고 레아는 섹시하고 쿨 하네요~~

쌀쌀한 날씨엔 건마가 최고인듯 합니다~~

겨울이 올것같이 쌀쌀하네 ~~

허리가랑 .어깨.다리. 구석구석  케어 받고 주말엔 가벼운 마음으로 야외 나드리나 갈까 합니다~~

또 갈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