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안내 방에 들어가 샤워 할까 말까 고민하다 걍 마사지 끝나고 받자는 생각에

그냥 누워 관리사을 기다리니 10분 정도 있으니 들어옵니다

얼굴은 조금 통통하게 이쁩니다 또 몸매는 날씬하구 말투도 귀엽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22살이라고 한거 같습니다

누워있는 제 몸 다리에서 어깨까지 스트레칭을 10분정도 하고 아로마로 진행해주시네요

오일을 대충 묻히고 대충 대충하는게 아니라 구석 구석 세심하게 잘해줍니다

그리고 관리사님이 붙임성이 좋네요 제가 낯을 가리는 편이라 말이 적은데

옆에서 계속 애교 부리면서 어설픈 한국어 영어로 말하는데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