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마사지를 찾아보다가 가성비가 괜찮아서 여기로 오게됬습니다 오자마자 친절하게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덩달아 안좋았던 기분이 좋아지네요 친절하게 반겨주셔서

무튼 그렇게 방을 안내받고 샤워를 하고 대기를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예약이 꽉차서 제가 마사지 받는 시간이 조금 초과가 됬습니다 그래도 바뻐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하고 있는도중 k라는 여성분이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하면서 인사를 먼저 하시길래 저도 간단한 인사를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태국에서 조금 거주한적이 있어서 태국어를 조금할주알아서 태국어로 대화를 조금하다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좋길래 물어봤습니다 마사지를 왜이렇게 잘하세요? 태국에서도 마사지샵에서 일을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얼마나 하셨냐고 물어보니

3~4년 정도 하셨다고 대답을 합니다 그래서 너무 시원하다고 말씀을 전하니 감사하다고 하더라고요ㅋ^^ 

정말 잘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