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미앤썸 나나
호두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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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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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회식 끝나고 집에들어가려다 마누라 잔소리피해서 잠시 방황하던중 눈앞에
미앤썸 이라는 간판이 크게 보이더군요 어깨도 뻐근하고해서 갔는데 이게 웬걸!
나나 라는 관리사분이 너무 예뻐서 술이 깼네요!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위안이 무척되더이다. . . 아늑하고 포근하고. . .
미앤썸에 나나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