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하고 대기가 길지않다고 하시는 실장님 말씀을 듣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준비하고 얼마 지나지않아 안내를 해주시는군요! 바로 방에 입성~ 

관리사쌤이 들어오네요~ 이름은 수지쌤 이였습니다 ㅎㅎ 

낮에 갔지만 오늘 좀 정신없으셨던 모양입니다 ㅋㅋㅋㅋ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많이들 찾아오신다고 하시는 수지쌤~ 

이런저런 대화를 주고받으며 분위기도 좀 풀어주시고 본격적으로 제 뭉친몸들을 풀어주기 시작하시네요 

몸 전체를 눌러주시며 중간중간 압체크도 해주시고 한두번씩 장난도 쳐주시고 ㅎㅎ 

온몸에 힘을 쭉~ 뺀채로 딥슈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허리쪽이랑 골반쪽이 많이 결리는느낌? 이있었고 그걸 말씀드렸는데 

말씀드린쪽을 잘 케어해주시더라구요 너무 시원했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다시한번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