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급 땡김에 사이트를 들어 왔는데..

흉아들.. 난 매번 분당이나, 강남쪽으로만 쭉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안산이란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솔직히 놀랬어.

안산 사는 흉아들한테는 미안해. 진심 시골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번화가였네..여기서 깜놀ㅎ

아..실장님 친절하게 위치 설명해주시고, 건물앞 주차장에 주차후

건물에 올라갔어..

갈때 매니저님하고 실장님 목축이라고 음료수는 센스~~

실장님의 추천으로 매니저님봤어.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음료수랑 사탕? 주고ㅎ

의외로 귀여우시고 순수하셨어 약간의 대화를..하다

마사질 받앗는데 일단 엎드린 상태에서 관리해주는데  살짝 간지러워ㅎ 그리곤 뒤돌라고..

이런거는 말 잘들어ㅋㅋ 

어쨋든 시원하게 받고 이런저런 얘기후 마쳣어 이상이야

흉아들 날씨더운데 즐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