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집갈엄두가안나서 그냥 피로나풀고 근처에서 자야지~ 하고 저번에 방문했던 영동스파로 전화를 겁니다.

대기하기 싫어 예약할려하니 예약은 따로 안된다고하시네요.... 대기없기를 바라며 논현으로 출발~

14만원코스로 결제하고 실장님추천받아 

수정씨로 선택! 굉장히 좋으시다고 추천해주시더라ㅏ고요

우선 목욕탕에서 깨끗히 구석구석씻고 나오니 다행이 큰기다림 없이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잠시후 수정씨가 들어오는데 일단 저번에는 한별씨 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외모는 한별이 더 좋습니다.

수정씨도 이뻐요 근대 한별씨가 너무 이뻤나봐요.

하지만! 수정씨는 대화도 너무 편하게해주고 왠지 느낌이 굉장히 친숙한느낌이라 불편하거나 어색하지도 않고 잘 받아줍니다.

잘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