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썬타이 발견!!

바로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는분으로 부탁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차에 시동걸고 급하게 출발!! 도착하니 1층에 주차장도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하고 올라갔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반겨주시네요~

날이 정말 추웠는데 가게도 따뜻하고 실장님도 친절하고 첫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기분좋게 인사를 하고 실장님한테 다시한번 마사지 잘하는분으로 좀 부탁드린다고 말한뒤

방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

방안에 개인샤워실이 있어서 편하게 샤워를 하고 매트릭스에 누워 핸드폰을 보고있는데

귀여운친구가 노크를 하구 들어오네요

적당한 키에 탄탄한몸매,귀여운 첫인상!

이름과 나이를 물어보니 주니,24살이라네요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마사지도 수준급 실력,,, 놀랐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감탄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압조절부터 뭉친부분 풀어주는 스킬까지 제대로 풀어주네요

90분짜리로 예약을했는데 순식간에 90분이 지나고

실장님한테 한타임 더 가능하냐고 했더니 이후에 예약이 꽉차있어서 안된다네요ㅠㅠ

아쉬운맘을 뒤로하고 주니와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실장님이 주는 캔커피를 먹으면서 실장님한테 주니씨 폭풍칭찬을 했네요ㅋㅋ

실장님이랑 이것저것 얘기좀 하다가 내일 또 올테니 내일보자고 얘기를 하고나왔네요

썬타이는 처음 가본곳이었는데 가격도 싸고 마사지도 잘하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이상 허접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