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가보고 넘 좋아서 오늘 재방문 여기 사우나 시설이 넘 좋아서 마사지받고 끝나는 다른 곳과 달라서 좋았어요.

오늘도 미리가서 사우나하고 땀도 빼고 겸사겸사 여유롭게

때밀이도하고

잠시후 실장님이 찾아서

아 이런 젠장 써니 지명 했는데 깜박 잊어 버렸네

바로 나와서 마시지실로 이동하니 써니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163정도에 초 미니

정말 얼굴이나 몸매가 상큼한 써니

마사지보다 자꾸 이야기하고 싶게하는 써니

지압후에 요리저리 구석구석 강.약.조절하면 다리부터 어깨까지 기분 짱

앞으로 누우라고해서 앞으로 누워서 써니 얼굴 쳐다보다 눈이 마주치니

뻘쭘해서 하늘 쳐다보다 

잘 받고 림프

ㅎㅎㅎ 정말 행복하다

오일제거까지 써니

정말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