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인생타이] 인생타이 하니 관리사
익명글쓴이
1
2793
0
2019.04.06
- 성드립, 양도, 광고, 욕설, 비방, 도배 등의 후기글은 예고 없이 삭제됩니다.
- 공개 게시판이나 전화번호, 메일 주소 등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는 절대 남기지 말아 주세요.
우선 인생타이는 항상 실장님 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습니다.
샤워실도 각방에 따로 있어서 너무 편하구
방안에 배드도 따듯한 전기장판? 인가..
암튼 바닥에 누워서 받는 태국식 마사지보다 전 배드가 편하더군요
씻는시간도 따로 실장님이 몇분까지 입장시켜드리면 될까요?
라고 물어보시고 하셔서 시간죽이는 일도 없습니다.
씻고 나서 조금 핸드폰보면서 기다리니
하니 관리사 들어옵니다.
일단 외모는 통통한 글래머 입니다. 얼굴은 그럭저럭 귀염상이네요
전 마사지를 쎄게 받는 편인지라 들어오자마자
낙낙 낙낙(세게 세게 ) 이라고 말하며 어깨와 목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부탁했습니다.
아 정말 압도 너무 좋고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해주는 모습이 고마웠습니다.
끝나고 나가는길에 실장님께 5천원 드리면서 꼭 하니관리사에게 전해주라고 말씀드리고 나왔네요
인생타이 정말 좋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