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화창한여름날씨에 예전에 방문해봣던 히트스파가 생각나서 연락을 드렷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는거라 그대로 서비스가 좋을지 생각하면서 갔는데 역시 한번좋은곳은 변하지않나봐요~

히트스파에도착하여서 바로 샤워후 실장님이 타주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면서 방으로 입장을 합니다~

방으로 입장하니 방전체가 거우로이루어져있어서 시각 적으로 엄청 흥분될거같은 느낌적인느낌이 들더라고요

기분좋게 기다리다가 똑독 소리와함께 미시스럽고 아담하신 -금-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아담하시고 힘이약하실거같아서 시원하지않겟다 생각했지만!! 와.. 손의 압과 마사지스킬이 남다릅니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