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라페스파] 추석의 피로함을 홍관리사님 마사지로 이겨내다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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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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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왔네요 ....
어제 일을 마친 뒤 저는 라페스파로 방문했습니다
찝찝한 몸을 깨끗이 씻고나와 기달리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 해주며 곧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대략 30대 중반 정도이며 상당히 젊으신 편이였습니다
압도 상당히 좋으시며 다른 마사지와 달리 정말 수준이 높았습니다
뭉친 근육들을 서서히 풀어주며 자세 교정도 해주고 아프지가 않아서 받는 동안
스르르 편안하게 잘 받았습니다 또한 찜질까지 해주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매우
편했습니다 잠은 또 얼마나 오던지 꾸역꾸역 참는게 보였는지 관리사분께서 주무셔도된다구 ㅋㅋ
그렇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잠도 자구 일석이조였어요 그리고 마지막 단계의 마사지를 받을때
다행이도 눈이 떠지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고향내려가기전에 이렇게 마사지를 받아서 천만다행입니다 .
이번 추석도 별탈없이 보낼수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라페스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