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하는 저로써는 5월 정말 불경기지만

후기보니까 다들 힐링하시는거 같아서

저도 힘써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

전화로 예약을 먼저 하구~

날씨가 더워 땀흘리며 갔드라죠.

띵동~하면서 문이 열리는데

반갑게 웃어주시며 맞이해주시네요~

많이 더우니 음료수 한잔 건내주셨고

결제하구 음료수 마시며 방안내를 받았습니다.

스웨디시샵이라 바닥이 많이 미끄럽고

침대도 오일덕지덕지일까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고 깔끔하고 오일느낌도 없어서

쾌적? 했습니다 ㅋㅋㅋ

(나갈 때 물어봤는데 매일 바닥,화장실 락스청소하신다네요..ㅠ)

샤워실두 후기 그대로 개개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각방마다 배치가 되어있었습니다.

샤워하고 침대 이불 치우고

엎드려 누워있었습니다~

똑똑 방문 두들기더니 매니저분이 오시네요~

후기의 유정매니저님이 들어오셨었어요~

겉으로 봤을 때 어려보이던데~ 대학생?정도..

나이는 실례가 될거 같아 안물어봤어요ㅠㅠ

스웨디시의 매력은 역시 부드러운 마사지아닙니까~

문질문질만 해서 되는게 아니라 적당한 압력도 필요한데,

참~ 들었다놨다 잘하시는거 같았어요 ^^

후기 남겨주신 회원분들께 감사했구

이렇게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또 감사했습니다^^

마사지 잘 받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