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윤쌤 으로 예약하고 갔었습니다.

일단 다들 친절하고 좋은건 맞는데...

그 때 그 때 달라서 다신 가기 싫은 곳이 되버렸네요.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시간 내상 입고, 다른 쌤한태나 받으란 식으로 대응을 하니...

할말이 없습니다.

최악이였고... 가실 분들은 비위 잘 맞춰주세요.

앞으로 얼마나 잘되실지 모르겠으나... 이런식이면 글쎄요..

전 전화번호 삭제하고 까페도 탈퇴했어요.

단골로 남고 싶었는데 너무 기분을 잡쳐버려서...

사람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다 좋은 후기만 있어서 속아서 가실 것 같은데 

이 후기가 삭제된다면 앞으로 다른 마사지 샵들도 못믿을 것 같아요.

정리하면

1. 시간내상있음

2. 불친절

3. 음료서비스 없음

4. 테라피스트 비위를 잘 맞춰야 잘 받을 수 있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