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서너달에 한번 받다가 지금은 매주 평일이던 주말이던 받으러 갑니다

마사지를 받다 버릇 들이니까 몸이 아주 한주에 한번으로 적응해있네요

어제도 여지없이 자주 가는 킹타이에 다녀왔어요

그냥 여기마사지샵 관리사들은 다 받아봤는데 다 잘하시는듯해요 

간단하게 밥묵고 바로 샵으로 들어갔네요 그 시간에 나나 관리사분이 가능하시다고

말해주셔서 시원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고 타이90분코스로 결제하고

방안내를 받았어요

방에가서 후면부터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종아리부터 온몸이 뭉친데가 너무 결리고 아프다고 말했더니

종아리 허벅지 어깨등 할꺼없이 뭉친곳을 스트레칭과 함께 강하게 잘풀어주시더라구요

허리랑 등받을때는  웜뫄~소리가 저절로 나올만큼의 압을 넣어주시더라구요 

마사지 받은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우두둑 소리가 민망할정도로

많이 나던지 ㅋㅋㅋㅋ

앞면 발바닥부터 머리끝까지 세심하게 빠진곳 없이 마사지를 잘받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기서 받은 관리사 분들중에서 상급의 실력이라고 

말할수있을꺼 같아요 진짜 너무 뭐라고 표현해야할지모르겠는대 

완전 최고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