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달리기 위해 압구정에 전화를 했어요

도착해서 실장님한테 안내받고 매니저 기다리니 

아영쌤 들어왔어요~ 첫모습 봣는데 넘 귀여운거 잇죠

키도 쪼금 조그만하면서 귀엽게 생겻는데 말투도 하이톤에 

앙증맞은 목소리 ㅎㅎ 애교도 있어요ㅋㅋ

마사지 받으면서 대화를 끊기지 않고 하니 1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ㅋㅋ

토킹빠 온줄알았어요ㅎㅎ 

개인적으로 아영쌤 마사지는 시원하면서 개운하네요

압도 좋고 혈자리도 잘 알고 꾹꾹 눌러주네요ㅎㅎ

아로마는 감성적으로 잘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10000000000000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