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며 노곤노곤해질생각에 예약전부터 설레이더군요 

역시 ㅠㅠ 예약전화드렸더니 바로는 힘드시다고 해서 

되는시간때로 예약을 잡고 집에서 딩굴딩굴좀 하다가 ~

시간맞춰 나와서  샵에서 결제하고 방으로 들어왔네요 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직원분들 참착하세요 ~~

방에들어온지 몇분되지 않아서 관리사 분이들어오셨는대 

이름을 물어보니 하니 라고 하시더라구요  

핸드폰을 하면서 한다는글을 봤기에 솔직히 좀 걱정이 됬는대 

마사지시작하고 저할때는 핸드폰은 안마지더라구요~

근데 진짜 마사지는 잘했어요 ㅋㅋㅋ시원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누르때마다 압이 쎼게 들어오는데 뭉친곳이 몽글몽글하게 풀리는 느낌이더라구요 

그이후 사장님께서 교육을 다시하신건지 저때는 핸드폰만지는건 없고  화장실은 1번정도

갔다온게 다인거 같아요 ㅋㅋ솔직히 90분동안 참는건 고통이잔아요 

그거 같다오는거 얼마안걸리니까 일단 기본적인 마사지를 너무 잘해서 좋구

받으면서 계속 압체크해주는것도 좋았던거 같네요 

오늘도 즐겁게 마사지 받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