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오늘 일을하고있었는대 급비? 당황했어요 밖에서 하는날이라

비를피해야해서 오늘은 갈생각이 없었는대

예약도 못하고 급하게 방문을 했는대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따라

한적한적 하더라구요 진짜 다행이죠

내부는뭐 항상 깔끔해서 청결 같은 부분은 믿고 가는곳이죠

코스는 오늘비도 오고하니깔끔하게 타이로 하기로 하고 결제를 하고

방안내 받은후 이왕받는거 시원하게 받자 해서

허리가 안좋으니 허리 위주로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땀을 흘리면서 일도하고 비도오고 그래서 그런지 몸이 찝찝해서

샤워하고 받겠다고 말을하고 샤워하고 기다렸는데

한국말도 어느정도 할줄알아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어서 좋았네요

진짜 요즘은 다들 어느정도는 다하실수있는거 같아요 ㅋㅋㅋ!!

엎드려서 뒷면을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시원하게 압으로 풀어주시는대 완전굿

엄지척 ㅋㅋㅋㅋ어쩌다받은 마사지 치고 너무 힐링하는 기분이에요 ㅋㅋㅋㅋ

아파?아파? 계속 체크해주고 ~ 노노 굿 이라거 말해주고 계속 마사지를 받았는데

뭉친곳을 압으로 꾹꾹 눌러주는데 시원해서 한번반하고 친철함에 한번더 반했어요ㅋ

1시간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전신 제대로 힐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