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오후의힐링] 커요미 미미짜응~ 언제 또 보러갈까나~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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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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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관리사. 한국에 얼마 안된 관리사라 한국어,영어가 소통은 할수 없었으나,
마사지도 잘하고 착해서 참 맘에 들었습니다.
어린친구가 고사리 같은손으로 아로마마사지를 해주는데 잘해주더군요.
대화가 안되니 엄지척 해주면서 잘한다고 리액션 해주면, 해말게 웃는게 천사 같네요 ㅋㅋ
힘들었는지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고 얼굴이 불게 달아 올랐는데도,내색안하고 열심히 해주는게 이뻐보이면서 미안해지내요.
막 챙겨주고 싶은 미미 관리사. 다음엔 좀 더 긴코스로 받아야징~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