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야근에 매일 하루에 잠도 몇시간 못자고  

오늘 에서야 일이 다 마무리 되어서 홀가분 하네요

직원들과 간만에 회식후 집으로 바로 가긴 뭐해서

전부터 눈팅만 하다가 나름 업체중에 괜찮은곳 골라서 

연락 했더니 좀 바쁜 시간이고 초이스가 어려워서 

실장님이 추천 해주는 메니저로 정하고 출발함

이런식으로 전화 예약하고 가는거라 좀 긴장됨 ㅎㅎ;;

도착해서 전화 확인후 입장해서 공용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방에 들어감... 커튼이 아니고 문이라 맘에 듬

안마 받으면서 대화도 좀 하고, 나름 대화 안 끊기게 

농담도 하면서 잘 이야기를 했던거 같음.

뒷판 끝나고 앞으로 돌아 누워서 마사지 서비스 받고 

시간이 은근 타이트 해서 후다닥 마사지 끝냈지만 

마사지도 적당히 잘하고 대화도 잘 이끌고 좋았음.

특히 몸매가 좋았음... 님들도 보면 맘에 드실 거에요

요즘 들어 정신이 없었지만 괜찮았던 경험이네요~

다음에 재방문 100%  생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