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에이플] 언제가도 만족하고 가는 에이플 ㅎㅎ
익명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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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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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찾은 에이플
퇴근길 식사 자리후에 좀 피곤함이 있어서
역삼역 근방에 에이플 저번에 나름 괜찮아서 또 방문했네요 ㅎ
가는대 차가 너무 막혀 고생했지만 제 몸을 위해서 힘들지만 찾아갔네요 ㅎㅎ
오늘은 비비를 지명하고 보았어요
비비 샤워후에 바로 입실
태국 푸잉이 한국말로 오빵 안녕를 외쳐주고 함박 웃어주며
간단히 인사후 마사지를 받았어요
허리와 어깨가 많이 뭉쳐다고 주물럭 주물럭 .
다리는 시원하게 체중를 싫어서 해주며 시원시원합니다 굿ㅎㅎ
한국말은 조금 알아들어 마사지하는동안 심심하지 않게 대화도 잘해주고
좀 귀여워요 ㅎㅎ
회사 일에 찌듯 내 머리속 잠시나마 힐링하고 정말 잘받았습니다 ㅎ
23살이라 처자가 한국에서와서 고생이 많아요 ㅎ
성격이 밝고 잘 웃으며 사람를 즐겁게 해주는 비비 마사지도 잘하네요
아니 열심히 해주네요ㅎㅎ 다음에도 종종 들려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