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정말 잘하네요 
아름 메니저 접견했는데,

오길 잘온것 같네요.

일요일이어서 할것도 없고 시간은 많고 외로이 집방구석에서
티비만 보다가 몸도 찌푸등해 마사지를 받을겸
평택 마사지 검색하다가

새로운 샵 오픈했다하여, 까페 검색하니,

후기도 좋고 해서,

후기 평좋은 보람메니저 예약되지 않아서,

아름메니저 접견 했습니다
예약을 잡고 도착해보니 샵이 생각보다 깨끗하네요
원장님이 직접 안내해주는데

(담에 원장님에게 받고 싶네요)

안내를 받으며 룸에 입실했습니다
샤워후 아름 메니저 입장하시네요 ㅎㅎ
인사하고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좋더라구요
릴렉싱되면서 약간 졸음이 오는거같기도 하고 ㅋㅋ
뭉친 곳을 미리 아는지 압을 조절 하면서 이곳 저곳 잘 눌러 주네요~~
집에서 뒹굴다가 나오기까진 좀 귀찮았는데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사지느낌은 묵직한데 전혀 아프지않네요
시원한 마사지도 잘받고 관리사님 성격도 좋으시고
너무나도 개운한 느낌을 받았어요
어디 나무랄데가 없는거 같습니다
정말 힐링마사지였네요 ㅎㅎ 받길 잘한거같습니다

아름 메니저 다음에는 경력있는 채원 메니저 추천해주시는

이쁜 마음을 가지셨네요.

평택에 좋은 샵이 생겨서 자주 갈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