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한주를 알차게 보내기위해 그래서

마사지도받을겸 항상 다니던 마린스파로 향합니다

위치가 역 바로 앞이라 가깝고 좋네요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연락해서

직원이 안내에 따라 방으로 들어왔고

분위기가 괜찮네요 

잠시 후 정 관리사가 들어오고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하네요

대화를 해보니 성격은 차분하고 웃으면서 상대방을 대하는면이 좋았습니다

마사지 실력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 잘하셨습니다

 

피곤해서 수면실로 안내를 받아 바로  잠이들었네요

시원한 마사지로 스트레스  제대로 풀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