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 가슴에 구멍을  내는군요  비만오면 세상 여자들이 다이뻐보이는  저는  비똘아이 인가요?

근데 남자들은 비가오면  대분은  분위기를  타는거 아닌가?

저만그런가요?

뭐~~~ 그럼 어쩔수 없지만

저는  쫌 그런편이거던요  그래서 어제 일정마치자 마자 2동탄  썸 예약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역시나 환하게 절맞이해주는 유라 매니져 항상 밝게 웃는  그녀의 모습이 어찌나 이쁜지 ㅋㅋ

오늘은  더 환하게  웃으며  저를 맞이해 주네요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배드에 누워서  그녀의 스웨감 있는 감성 스웨디시를 받는데

진짜 황홀하고 날아갈것만 같더군요

창문에는  빗방울  부딛히는 소리가 나고  방안에 조용히 흘러나오는  가요는  저의 감성을  더욱더 자극시켜주네요

역시 구멍난  제가슴을  채워주는 힐링타임은  유라씨가  짱이네요

넘나  즐겁게 잘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유라가 계속생각 나서리 ㅋㅋㅋ

집에오자마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썸 좋아요  유라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