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땡기는날.. 지인의 추천으로 허니스웨디시를 추천받고
예약하고 방문 하였습니다
리사관리사님 첫인상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리사관리사님이 환하게 웃으며 얘기를 하는데 생각보다
착하고 엉뚱한 면에 말을 잘하네영ㅋㅋㅋ
 

나는 강하게 받는걸 좋아한다고 하니
리사관리사님이 나는 어려서 힘이쎄요하네요ㅋㅋㅋ

나이는 20대중반라고 했으며 어렸을때 부터
마사지를 배웠고 자신도 마사지 받는걸 좋아해서
돈을 벌면 비싼 호텔식 마사지에 다썼다고 하네영
이유가 마사지를 받아봐야지 실력이 늘기 때문이라는데
어리지만 실력이 있는 이유를 알겠네요ㅋㅋㅋ

손으로 뒷목를 강하게 누르는데 뒷목 구멍나는줄 알았네여 ㅋㅋㅋ
너 너무 힘이 좋은거 아니야라고 하니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엄살이라며 웃네여ㅋㅋㅋ
정말 뒷목 풀리는 극한의 경험을 하다가
온몸을 쑤시고 다니는데 아프면서도 기분좋은
최고의 느낌이 온몸에 퍼지네여ㅋㅋㅋ

압력으로 어디를 강하게 해야하는지 어디를 부드럽게 풀어줘야지 제몸을 꿰뚫고 있네여
단골이 될것 같습니다 ㅋㅋ